에너지산업 미래는?…광주서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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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미래는?…광주서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 마이스저널
  • 승인 2019.10.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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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한국전력 주최로 11월6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는 46개 해외 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임원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리더 서밋'은 '전력산업의 메가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을 토의한다.

미국전력연구소 앤디 레이 수석부사장의 주제연설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세션Ⅰ, 북미와 유럽 전력사 및 투자사의 신사업 전망을 다루는 세션Ⅱ가 차례로 열려 패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전력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신기술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과의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노력할 방침이다.

17개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컨퍼런스에서는 월드뱅크의 에너지포럼, 대한전기학회의 특별워크숍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뱅크 에너지포럼은 파괴적 혁신기술의 개도국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통합워크숍에서는 송변전 분야 신기술을 논의하며, 대한전기학회는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신전력설비 대응과제 및 대책을 주제로 특별워크숍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한전 주관 컨퍼런스에서는 전력기술 R&D 성과 컨퍼런스, 발전신기술 컨퍼런스, 에코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 등 모두 17개가 진행될 계획이다.

전력기술 R&D 성과 컨퍼런스는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전력연구원의 R&D 성과를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며, 발전신기술 컨퍼런스에서는 발전기술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대응전략을 토론한다.

에코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에서는 다양하게 개발되는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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